2026년 가족 초청 이민을 위한 I-130 청원서를 준비 중이신가요? USCIS 수수료는 얼마나 들고, 비싼 변호사 비용 외에 우리가 놓치고 있는 숨겨진 지출은 도대체 얼마일까요?
저 역시 이민 절차를 밟을 때, 수시로 변하는 규정과 불투명한 비용 때문에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. 재정 계획 없이 시작했다가 예상치 못한 '비용 폭탄'을 맞을 뻔했던 아찔한 경험도 있었죠.
저는 이 복잡한 과정을 여러번 경험하였습니다. 글에서는 제가 직접 겪으며 습득한 재정적 함정을 피하는 노하우와 2026년 최신 수수료를 상세히 파헤쳐 드립니다.
01. I-130 비용 구조의 3가지
재정 계획의 성공을 위해서는 아래 세 가지 항목의 비율과 변동성을 정확히 이해해야 합니다.
USCIS 공식 수수료
전문가 선임 비용
번역, 신체검사 등
02. 2026년 USCIS 공식 접수 수수료
I-130 청원서(Petition for Alien Relative)를 제출할 때 납부해야 하는 기본 수수료는 신청 방식을 기준으로 다르게 책정됩니다.
USCIS는 온라인 접수를 장려하기 위해 수수료를 차등 적용하고 있습니다. 수수료는 환불되지 않으므로 서류 작성 시 오타가 없도록 주의해야 합니다.
03. 변호사 선임: 사치가 아닌 투자일까?
변호사 비용은 가장 큰 변동성을 가집니다. 케이스가 간단하다면 자가 신청이 가능하지만, 복잡한 경우 변호사 선임은 필수적인 투자가 됩니다.
책정 방식: 정액제 vs 시간당 비용
- 정액제 (Flat Fee): 전 과정을 포함하여 고정 금액을 청구하는 방식으로 예측 가능성이 높습니다.
- 시간당 비용 (Hourly): 업무 투입 시간만큼 청구되나 총액이 불어날 위험이 있습니다.
선임 필수 조건: '미국 변호사' 여부
중요: 반드시 미국 주(State) 바(Bar)에 등록된 미국 변호사여야만 법적인 대리인 자격(G-28)을 갖습니다. 한국 내 미국 변호사를 선임하면 소통이 원활하고 한국 서류 체계 이해도가 높아 매우 유리합니다.
• 대도시 기준 평균: $2,500 ~ $5,000 / 소도시 기준: $1,500 ~ $3,000
04. 숨겨진 지출
- 서류 번역 및 공증: 혼인관계증명서 등 모든 국문 서류는 번역 및 공증이 필요합니다. (건당 3~5만 원 / 서류가 많으면 수백 달러 지출)
- 신체검사 비용 (I-693): 보험 적용이 되지 않는 별도 항목입니다. 한국 지정 병원 기준 약 40~60만 원이 소요됩니다.
- 우편 및 행정: 중요한 이민 서류는 추적 가능한 서비스(FedEx, DHL)를 이용해야 하며, 건당 $15~$40이 발생합니다.
- 그린카드 발급 수수료: 비자 승인 후 미국 입국 전 납부하는 $235(USCIS Immigrant Fee)를 잊지 마세요.
05. 미국 내 동시 접수 총 예상 비용 요약
성공적인 이민을 위한 최종 조언
복잡한 이민 준비의 핵심은 정확한 예산 수립에서 시작됩니다.
케이스가 간단하다면 전체 선임보다는 유료 상담을 통해 서류 검토만 받는 전략을 고려해 보세요.
이 글이 여러분의 성공적인 이민 여정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랍니다.
